[달러/원 환율] 반도체 투심 약화에 외국인 동향 주시, 수출 네고는 지속
전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미 달러화의 약세 전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조정으로 인해 상방이 우세한 흐름.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달러 통화선물 매수 등 수급 부담에 더해 전날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까지 유입되며 1,340원 상회. 서울장 종가는 전일대비 10.0원 상승한 1,345.1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달러 약세 전환에도 반도체 투심 약화가 하단 지지하며 전일 6시 종가 대비 5.7원 상승한 1,341.5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05원 하락한 1,342.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5~1,347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연준 긴축 우려 완화로 달러 강세가 진정된 점은 원화에 긍정적. 하지만 글로벌 반도체주 약세로 외국인 자금 이탈 위험 확대
한국 원화와 대만 달러 등 반도체 산업 노출도가 높은 통화에 부정적. 다만 수출 호조 기반 달러 공급은 별개로 지속될 수 있음. 금일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수출 네고가 서로 대치하며 1,340원 부근에서 등락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