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매파적 동결' 예상되는 금통위, 여전히 환율 하방에 무게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에 1,325.5원으로 출발, 국내 증시 반등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수출 네고 물량이 꾸준히 출회되며 1,322.8원까지 하락, 오후 장에서는 소폭 반등하며 1,324.1원을 기록함
야간장에서는 국제유가가 4% 이상 하락했으나, 미 국채 금리가 혼조를 보이고, 뉴욕증시의 상승과 시장 안정에 달러/원 환율은 1,326.2원에 마감함. NDF 환율은 0.95원 상승한 1,324.8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하여 1,320원대 중반에서 출발, 뉴욕증시 반등과 전일 국내 증시 반등 등 위험선호심리가 일부 회복됨에 따라 여전히 하방 압력이 지속
오전에는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도 예정,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하나 다소 매파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단기 달러/원 스왑 포인트 하락 등 여전히 하방에 무게가 있어 1,320원 수준까지도 하락이 가능할 전망. 다만, 변동성은 축소되고 저가 매수 유입도 예상되어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