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기술주 불안 고조, 위험회피에 환율 상승 흐름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달러 약세에 1,327.0원으로 출발한 뒤 28원 초반까지 반등하기도 했으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도 매파적 기조를 확인, 이후 수출 네고물량 출회와 역외 달러 약세에 1,322.6원까지 하락함
야간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급락 등 불안심리와 미 국채 금리 급락 등에 0.3원 상승, NDF 역외 환율은 오히려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1.6원 상승한 1,324.6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달러 약세 등에 1,320원대 중후반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장부터 국내 증시의 급락 출발이 예상,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 여부가 관건임
최근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 매도, 국채 선물 매수, 달러 매도 양상을 보이고 있음. 다만, 주식 매도 강도는 강하지 않으나, 전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의 급락, AI 투자 및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금일에는 위험 회피 심리에 환율은 상방 압력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