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고채 및 통안채 순매수 규모는 1조 원으로 6월 (14조 원)
대비 13조 원 감소했다. 8월에는 5천억 원 순매도를, 9월은 15일 기준 2천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국고채가 세계국채지수 (WGBI)에 편입되면서
4월부터 매월 8~10조 원씩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분명 이례적이다.
외국인들의 채권 순매수 정체로 국고채 보유잔액은 320조 원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국고채 발행규모 증가로 보유 비중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