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주요 지수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기술주 강세로 상승(다우 +0.25%, 나스닥 +0.45%, S&P500 +0.21%)
- 브로드컴, 엔비디아와 같은 반도체 기업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기술주 들이 상승세 주도. 브로드컴(+3.21%)은 오픈AI로 추정되는 고객으로 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주문을 수주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 금리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고용 악화와 경기 둔화 징후는 시장의 불안 요소인 가운데,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의 경제지표가 금주 발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