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주요 지수는 AI 우려 확산에 하락 마감(다우 -0.51%, 나스닥 -1.69%, S&P500 - 1.07%)
- 브로드컴(-11.4%)의 AI 사업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AI 반도체와 관련된 여러 종목의 매도세를 가중시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 최대 -5%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며,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소식도 악재로 작용
- 이에 투자 심리가 위험성이 적은 금융 및 헬스케어 업종으로 이동. 마스터카드(+1.40%) 와 비자(+0.57%) 상승. 유나이티드헬스(+1.0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