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
음반이나 컴퓨터 소프터웨어, 신기술 특허처럼 새로 개발한 식물 종자(씨앗)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1968년 독일,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가 중심이 되어 설립된 단체.
가입국이 지켜야 할 신종자의 보호기간은 20년 이상(다년생 작물은 25년) 이며 품종 명칭도 상표권처럼 배타적으로 보장된다. 1974년 제정되어 1991년 개정되었다.
우리나라는 2002년 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