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액면가

par value

주권표면에 적힌 금액으로 주당 5천원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1천원, 5백원, 1백원 등으로 액면가가 분할되는 경우가 많다. 액면이 분할되면 유통주식주가 그만큼 많아진다. 신문의 시세표를 보면 액면가가 구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