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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ction talking only

화이트 칼라의 자조적 분위기를 시사하는 신조어로서, 직장에서의 장래가 불안해지자 앞날에 대한 구상을 놓고 탁상공론만 할 뿐 막상 구체적인 행동에는 옮기지 못하는 샐러리맨들의 처지를 빗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