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뜻하는 한경이라는 글자가 씌인 로고와 한국경제라는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

RF 카드

radio frequency card

주파수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방식을 적용한 카드이다. 카드에 들어 있는 데이터를 읽어내는 리더기에 카드를 가까이 가져가기만 하면 직접접촉하지 않고도 인식할 수 있어 최근 교통수단이나 보안시스템, 지불수단으로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버스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