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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로 무수단리의 옛 지명(대포동)을 따서 붙였다. 1998년 8월 사거리 2500㎞의 대포동 1호를 인공위성 "광명성 1호"라고 주장하면서 쏘아올렸다. 대포동 2호는 1호를 개량한 것으로 사거리가 1호의 3배 가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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