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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 2호

북한이 자체 개발한 시험통신위성으로 은하2호에 탑재되었다. 광명성은 백두산 밀영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태어날 때 "광명성"이란 별이 이곳을 비춰 이 별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북한은 1998년 축구공 크기만한 광명성 1호를 발사했다. 북한은 당시 "광명성 1호"가 위성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지만 우리 정보당국은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