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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존 지역 고용센터의 구직급여, 직업훈련 서비스 외에 기초생활 보장, 긴급복지 등 복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곳이다. 2013년 고용부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등이 정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기로 협의하면서 추진됐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정부 3.0’ 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정부가 공을 들이는 사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