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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은 한국전력거래소와 계약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대신 현금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2011년 9월15일 발생한 대정전이 되풀이되는 걸 막기 위해 2014년 ‘급전지시’란 이름으로 도입됐다. 2017년 겨울엔 총 10차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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