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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지수

Buffett Indicator

미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을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것.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특정 시점의 주식 가치가 적정한지를 따지는 가장 좋은 지표라고 밝히면서 버핏지수로 불린다.



이 지수가 7-8%면 저평가된 증시로,100%이상이면 거품이 낀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