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주요 7개국의 2022년 경제규모는 한국의 1.5배 가량인 2.5조 달러로 세계경제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는 1억 1,317만 명으로 한국의 2.2배 수준
- 경제규모는 사우디아라비아(1.1조 달러), 아랍에미리트(5,075억 달러), 이라크(2,704억 달러) 순
- 인구는 이라크(4,450만 명), 사우디아라비아(3,641만 명), 요르단(1,129만 명), 아랍에미리트(944만 명) 순
- 평균 연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각각 30.2세, 33.2세, 33.6세)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29.6세~32.4세)과 비슷하고 오만(28.9세)은 더 낮아 인도(27.9세)와 비슷
- 1인당 GDP는 카타르(8.4만 달러), 아랍에미리트(5.4만 달러), 쿠웨이트(4.3만 달러), 사우디 아라비아(3.0만 달러) 순이며,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3.2만 달러)과 비슷(한국의 94%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