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FX 및 원자재 상황 및 전망

2023년 5월 19일 경제 이슈 분석
시리즈 총 7화
2023.05.19

읽는시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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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미 국채 금리의 상방 제약에 달러 선호도 제한적
  • 하반기 미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우세 예상, 그 동안 고금리 지속에 실물경기 둔화 불가피
  • 4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 예상, 물가상승률도 3% 이하로 낮아질 전망
  • 달러화 실효환율은 장기 평균 대비 13% 고평가, 분기 경상수지 2천억 달러 적자 지속, 하반기 정부 부채한도 이슈 등은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에 부담될 전망
  • 6월 미국 연준은 금리 동결, 유로 ECB는 한 차례 인상, 양측의 금리차는 1.25%p로 축소 전망
  • 하반기 미국과 유로 모두 금리 동결, 2024년에는 양측의 금리차 더욱 축소 예상, 금리차 축소는 유로화 선호 요인
  • 일본 BOJ에서도 YCC 등 정책 조절 예상, 일본의 국채 금리 상승 및 미국과 금리차 축소 전망
  • 연말 유로/달러 환율 1.15달러 수준, 달러/엔 환율은 128엔 예상, 달러화 지수는 3.9%p 하락
  • 연초 대비 달러화 지수 하락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원화의 유독 심한 약세 현상
  • 하반기 달러화 약세 전망 등에 환율 1,200원 수준까지 하락 기대
  • 한국의 수출 부진과 무역수지 적자는 하반기에 해소, 1) 반도체 사이클 반등과 중국의 경제 성장 및 수입 증가 예상, 2)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확대보다 유지, 2024년에는 오히려 금리 역전 폭 축소 전망
  • 달러/원 적정 환율 (FV) 추정, 연말 1,172~1,212원 수준 전망, 환율 하방 압력은 확대 예상
  • 2023년 연중 고점은 2분기, 유독 심한 원화 약세 때문, 하반기에는 수급과 심리 등의 개선으로 하방 흐름 지속
  • 3분기에는 1,300원 하회 전망, 미국 긴축 종료와 물가 안정 예상, 미국 부채한도와 미중 갈등, 지정학적 위험 등은 전망의 변수
  • 2024년에는 1,200원 하회 예상, 글로벌 경기 저점 통과, 각국의 금리인하 동조화, 위험선호심리 영향
  • 경기침체 우려 지속으로 5월에도 70~80달러 대 박스권 전망
  • 향후 국제유가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이나 침체 여부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
  • 5월에는 OPEC+의 추가적인 감산이 시행되나, 실제 감산은 발표된 수준의 절반에 그칠 전망
  • OPEC+ 감산으로 오히려 러시아 생산은 증가하며 감산의 효과를 제한할 가능성

FX: 미국 긴축 종료와 달러/원 환율 하락

미국 연준의 긴축 종료, 하반기 고평가의 달러는 약세 지속 전망

2023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미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예상한다. 지난 2022년 국제외환시장의 특징은 ‘킹 달러’이며, 이러한 양상은 미국 연준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에 기인했다.

 

가장 최근인 2023년 5월, 미 연준은 0.25%p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이후에는 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미 국채 금리는 이미 연준의 금리 동결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그 동안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에 따른 미 국채 금리의 상승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달러가 시장에서 더 선호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하반기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우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연준의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의 강도가 과거에 비해 과도하게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실물경기는 더 위축될 것이며, 이러한 양상은 하반기에 경기하강으로 이어져 연준의 고금리 정책에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의 실질 성장률이 전기대비 연율로 2023년 4분기와 2024년 1분기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2024년 1분기에는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2023년 하반기에 미국 PCE 물가상승률은 3%대로 낮아지고 24년에는 2%대로 더 낮아질 전망이다.

 

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둔화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강화할 것이다. 이에 2023년 하반기에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흐름을 예상한다.

미국 연방 기금금리 기대에 따른 달러화 지수 등락

연방 기금금리와 달러화 지수의 등락을 동시에 보여주는 차트이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달러화는 실질실효환율 (REER)로도 상당히 고평가된 수준이다. 국제결제은행 (BIS)에서 매월 추산하여 발표하는 달러화의 실질실효환율은 106pt를 상회한다. 2000년 이후 장기 평균치인 93.82pt와 비교하면 13.1% 높은 수준이다.

 

고평가된 달러화로 인해 무역수지 적자에 이어 경상수지 적자도 누적되고 있다. 이러한 미국 경상수지 적자의 누적과 하반기에 부각될 미 정부의 부채한도 이슈 등은 연준에게 강달러와 고금리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식될 것이다.

달러화의 실효환율 고평가로 경상적자 누적 심화

미국 경상수지와 달러화 실질실효환율을 동시에 나타내는 차트이다.

자료: Bloomberg, BIS, KB국민은행

미국과 非미국의 정책 격차 축소, 유로화 및 일본 엔화의 강세 전망

지난 5월 초 유로 ECB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p 인상했다. 정책금리인 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 단기수신금리 등이 모두 인상되었다. 현재 유로 ECB의 3개월 재융자금리는 3.75%이며,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상단이 5.25%라는 점에서 양측의 금리차는 1.50%p 수준이다.

 

앞으로 미국 연준은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 ECB는 6월 회의에서 한 차례 더 인상할 전망이다. 이에 양측의 금리차는 1.25%p로 더 좁혀질 예정이다.

미국과 유로의 기준금리 격차는 축소될 전망

미국-유로 기준금리차, 미 연방 기금금리, 유로 ECB 재융자금리가 동시에 제시된 차트이다.

자료: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전망

하반기에는 미국과 유로 모두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나, 2024년에는 미국의 금리인하 시작으로 양측의 금리차는 1.0%p로 더 좁혀질 전망이다. 지난 2022년 ‘킹 달러’는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 미국과 미국 이외 국가들과의 금리차 확대 등에 기인했다.

 

2022년 하반기에 유로 ECB에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며 미국과 유로지역의 금리차는 최대 2.0%p 수준에서 계속 좁혀지고 있다. 이에 유로/달러 환율도 지난 2022년 3분기에는 1.0달러를 하회하다가 현재는 1.09달러로 상승했다. 양측의 금리차가 더 축소될 경우, 유로화는 달러화보다 더 선호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 역시 하반기에는 통화정책의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정책금리가 마이너스이며, 지난 2022년 12월 수익률곡선통제 (YCC) 정책을 수정한 바 있어 하반기에는 YCC를 상향하거나, 정책 목표물인 10년물 국채를 5년물 이하로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일본 국채 금리의 상단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와 미국과의 국채 금리 격차를 좁히는 요인이다.

일본 YCC 상향 이후 미일 금리차 축소, 엔화 강세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엔 환율이 동시에 제시된 차트이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미국과 유로의 금리차 축소를 감안하고, 유로화의 실질실효환율 (REER)에 따른 저평가 압력 완화로 추정하면 연말 유로/달러 환율은 1.15달러에서 최대 1.19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역시 하반기 YCC의 상단을 0.25%p 상향할 경우 달러/엔 환율이 회귀적으로 4엔 하락했음을 감안하면 연말 달러/엔 환율은 128엔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현재보다 유로/달러 환율은 5.5% 상승, 달러/엔 환율은 5.8% 하락하는 것이며, 이를 달러화 지수 (DXY)에 대입하면 3.9%p 하락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유독 심한 원화 약세, 하반기 수출 개선과 무역적자 축소로 완화될 전망

달러/원 환율은 2023년 연초에만 해도 1,220원대까지 하락한 바 있으나, 5월 현재는 1,330원대로 저점 대비 110원, 연초 대비로는 4.7% 상승했다. 동 기간 달러화 지수(DXY)가 연초 대비로 1.06% 하락했다는 점에서 원화 약세가 더욱 심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원화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및 일본 엔화에 대해서도 약세이다.

 

하반기에는 달러/원 환율이 평균적으로 1,300원을 하회하고, 연말에는 1,200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비교 통화인 미 달러화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약세가 예상된다. 원화 약세의 주요 요인은 두 가지로 판단되는데 이 역시 하반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다.

 

첫째는 수출 부진과 무역수지 적자인데, 수출 부진의 주요 배경인 반도체와 對중국 수출은 하반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2023년 감소에서 2024년 증가로 선회하고, 이미 삼성전자 등이 감산을 통해 가격 방어에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봉쇄조치 해제로 경제활동이 회복될 것이며, 글로벌 공급망이 재가동될 것이라는 점에서 하반기 경기회복과 수입 증가가 기대된다.

중국 성장률에 따라 한국의 대중국 수출 개선 전망

중국 GDP 성장률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을 동시에 나타낸 차트이다.

자료: Bloomberg,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추정

둘째는 한국과 미국의 금리 전망인데, 금리인하 시점의 차이는 있겠으나, 양국의 금리차는 최대 -1.75%p 수준에서 역전 폭이 확대되기보다 점점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4년의 경우 미국 연준은 5.25%에서 4.00%로 1.25%p 인하가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3.50%에서 2.75%로 0.75%p 인하로 금리 역전폭은 1.25%p까지 좁혀질 전망이다. 이러한 금리 역전폭 축소는 달러 대비 원화의 강세를 시사한다.

 

한미 금리차와 한미 GDP 대비 경상수지차, 국제유가 (WTI) 전망과 위안화 환율에 대한 컨센서스 등을 대입하면 5월 현재 달러/원 환율은 1,216~1,276원이 적정 수준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현재 1,330원은 적정 수준에 비해 약 50원 이상 차이가 있어 펀더멘털 외적 요인으로 판단된다.

 

금년 연말에는 1,172~1,212원이 적정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환율을 감안할 때 하방 압력이 점점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달러/원 환율의 적정 환율 (FV)과 연말 예측 결과

달러/원 환율의 적정 환율 (FV)과 연말 예측 결과를 보여주는 차트이다.

달러/원 환율은 2분기 고점 후 점진적 하락, 2024년에는 1,200원 하회 전망

달러/원 환율은 2023년 2분기가 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2분기의 적정 환율 수준은 1,255원 정도로 추산되나, 원화의 유독 심한 약세로 인해 환율이 1,320원대로 높아졌다.

 

이는 경제 펀더멘털의 외적 요인, 시장 수급과 심리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어 이러한 외적 요인이 해소되면 환율은 지난 1월과 같이 가파른 속도로 하락할 수 있다.

 

3분기에는 1,300원을 하회하여 평균 1,285원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실물경기 둔화와 물가 안정, 연준의 금리동결 유지 등으로 달러는 더 약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국의 부채한도 이슈와 미국과 중국의 외교적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은 전망의 변수이다.

 

또한, 4분기에는 추세를 이어가 환율은 1,200원 수준으로 더 낮아질 전망이다. 미국의 경기침체에도 글로벌 경기 저점에 대한 기대와 미국의 금리인하 사이클 임박,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이 환율에 하방 요인이다.

 

2024년 상반기에는 달러화 약세, 달러/원 환율은 1,200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물가하락과 경기둔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동조화, 시장에서의 위험선호 심리 등이 원화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4년 글로벌 경제의 저점 통과, 물가 안정과 통화완화 사이클, 달러/원 환율도 과거의 정상적인 레인지인 평균 1,140원과 1표준편차 상단인 1,240원 이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원 환율의 분기별 추이와 주요 이슈 및 2023년 예상 경로

달러/원 환율의 분기별 추이와 주요 이슈 및 2023년 예상 경로를 나타낸 표와 차트이다.

자료: KB국민은행 전망

국제유가 OPEC+ 감산은 러시아 생산 증가 요인

4월 초 OPEC+의 깜짝 감산 발표로 80달러 이상으로 일시적으로 상회했던 국제유가 (WTI 기준)가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난항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70달러 대에 재진입했다.

 

5월에는 4월 초 예고한 OPEC+의 추가 감산이 시작되나 그 실제 규모는 절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OPEC+ 감산에 따른 빈자리를 미국과 러시아의 생산 증가가 대체함에 따라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의 은행실패,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유가 반등 시점이 지연되는 가운데, 국제유가의 박스권 이탈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의 향방이 결정되어야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원유 수요 증가의 절반 정도는 중국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월에는 4월 중국의 경제지표가 대부분 예상을 크게 하회해 국제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에서 8월부터 전략비축유 구매 계획을 발표하며 70달러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나, 유가의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OPEC+의 자발적 감산 규모는 116만 배럴/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지난 연말 (11~12월) 감산 발표 이후 실제 감산 규모는 80~90만 배럴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실제 감산량은 발표 수준을 하회할 전망이다.

 

이번에 자발적 감산을 발표한 국가들 중 사우디, UAE, 쿠웨이트 등은 쿼터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연말까지 감산할 것으로 보이나, 그 외 국가들은 증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5월부터 예상되는 감산 효과는 50만 배럴/일을 하회할 전망이다.

 

러시아도 지난 3월에 독자적으로 50만 배럴/일 감산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OPEC+의 감산으로 러시아産 원유 수요가 증가한다면, 러시아는 오히려 증산할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의 의도가 감산을 통한 유가 부양이라면 감산에 동참하겠지만, 러시아의 그동안 행보는 신흥국 수요 증가에 맞추어 최대한 수출량을 확대시켰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은 전쟁 직후인 지난해 4~5월에 약 6% 감소했으나 지난 연말 이후에는 전쟁 직전 1년의 평균 수준을 회복했다.

 

러시아産 원유 수입은 주로 중국, 인디아 등 아시아 국가와 터키가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러시아 원유 수요 증가분의 대부분을 이들 국가들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이 올해 늘린 원유 수입의 70% 이상이 러시아産이다.

쿼터 제한이 있는 OPEC 10국의 생산량과 쿼터 추이

쿼터 제한이 있는 OPEC 10개 국가의 생산량과 쿼터 추이를 나타내는 차트이다.

자료: OPEC, KB증권

러시아 원유 생산량, 전쟁 직후 감소한 뒤 회복세

러시아 원유 생산량이 전쟁 직전 1년 평균과 동시에 제시된 차트이다.

자료: EIA,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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