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 PCE가격지수 둔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
-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PCE 가격지수가 +3.0%(YoY)를 기록(지난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
- 7월 FOMC에서 연준은 추가 인상에 대해 지표를 확인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인플레이션의 둔화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긴축 이 사실상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고조
- 특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강세를 보임
7월 31일 금융시장
2023.07.31
읽는시간 4분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 금융 시장의 마감시황과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시 주요 이슈
- 시장에서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라면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 성이 높지 않다고 분석하는 것과 여전히 긴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예 상하는 신중한 스탠스가 엇갈리고 있음
- 9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지만,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표의 변화 여부에 주목할 필요
- 아울러 여전히 견고한 고용지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고용의 둔 화가 나타나면 연준의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될 수 있기 때문
- 한편 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약 27%로 반영되고 있음
글로벌 차트북 - 주식시장
국내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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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종가 기준 , 출처 : Bloomberg
선진 증시(유럽/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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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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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본토/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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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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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트북
[채권/원자재/외환]
국고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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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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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국제유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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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달러원/달러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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