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
올해로 23회를 맞은 ‘키아프 서울 2024(Kiaf SEOUL 2024, 이하 키아프)’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02년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로 동시대 현대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다. 더불어 한국 미술 시장과 해외 미술시장을 잇고 기존 예술과 현대 예술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수많은 갤러리가 꾸준히 참여한다.
올해 열리는 ‘키아프’는 국내 정상급 갤러리 132개가 참여해 탄탄한 한국 미술계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동아시아, 중동,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지역 등의 21개국을 대표하는 갤러리 206개가 참여해 나라별 우수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갤러리는 총 34개. 해외 갤러리 26개와 더불어 갤러리 애프터눈, 드로잉룸, 라흰갤러리, 아트스페이스3, 초이앤초이 갤러리, 피비지, 띠오 등 국내 젊은 갤러리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키아프’의 품격 있는 관점으로 기성 갤러리부터 신진 갤러리까지 다양한 갤러리를 선정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나라 예술가를 진달래&박우혁, The Moment(퍼포먼스) 세계에 소개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