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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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크와 함께라면 가능해!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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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펫테크와 함께라면 가능해!'라고 적혀 있음.

'펫테크'는 반려동물'과 기술의 합성어로,' 펫 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기술이 결합된 형태를 말함.

최근 1인·2인 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증가'로 '세계 펫케어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

요즘 '펫테크 아이템'은 '반려동물'의 감정을 파악하고 학습하는 단계까지 발전함.

반려동물의 감정을 알려주는 '펫테크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말하려고 하는 듯함.

이누파시는, 하네스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반려견의 심장박동 리듬'을 통해 5가지 감정을 파악한 뒤 LED 불빛 색깔로 전달

펫펄스는,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반려견의 음성'을 통해 감정 상태는 물론 신체 상태와 활동을 기록함.

핑크색 배경에,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펫테크 아이템과 함께 반려동물의 행복과 반려인의 편리함을 모두 잡아보아요!'라고 쓰여 있음.

#반려동물 #경영연구소 #KB금융지주 #기술

출처: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펫테크, 기술로 반려동물을 널리 이롭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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