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8월 27일~9월 2일) 25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4조5천209억 원으로 집계됐다.
4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7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한국투자증권 6천900억 원, 신한투자증권 5천250억 원, 하나증권 3천450억 원, 현대차증권이 3천2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8월 20~26일) 25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5조1천645억 원이었다.
이번 주(9월 3~9일) 23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1조9천447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4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2천400억 원, 삼성증권 1천900억 원, 신한투자증권 1천500억 원, 한화투자증권은 1천5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9천516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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