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4일 장외유통시장에서 4천353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 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753억 원, 통안채를 2천200억 원, 금융채를 1천4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DC023-1205-0910를 2천200억 원, 2026년 6월 만기인 국고03125-2606(23-4)를 74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4년 6월 만기인 국고01125-2406(21-4)를 501억 원,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03500-2403(14-2)를 3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4천396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92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4일)※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통안DC023-1205-0910 2023-12-05 2,200 국고03125-2606(23-4) 2026-06-10 740 기업은행(신)2306이2A-08 2025-06-08 600 국고04250-3212(22-14) 2032-12-10 -100 국고03500-2403(14-2) 2024-03-10 -300 국고01125-2406(21-4) 2024-06-10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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