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스위스프랑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오는 18일 2억5천만프랑(약 3천728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한다.
금리는 2.1725%의 고정금리로, 만기는 2025년 9월 18일이다.
BNP파리바가 발행 주관사를 맡는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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