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5일 장외유통시장에서 1조2천104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 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8천404억 원, 통안채를 1천억 원, 금융채를 2천7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4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3000-2409(14-5)를 2천870억 원,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01375-2409(19-5)를 1천9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6년 3월 만기인 국고01250-2603(21-1)를 121억 원, 2050년 3월 만기인 국고01500-5003(20-2)를 113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3천504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5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5일)※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3000-2409(14-5) 2024-09-10 2,870 국고01375-2409(19-5) 2024-09-10 1,900 국고03625-2509(23-8) 2025-09-10 1,700 국고01875-2403(19-1) 2024-03-10 -100 국고01500-5003(20-2) 2050-03-10 -113 국고01250-2603(21-1) 2026-03-1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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