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6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476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 7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 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964억 원, 통안채를 2천500억 원, 금융채를 2천11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4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3125-2409(22-10)를 1천780억 원, 2025년 7월 만기인 통안03670-2507-02를 1천5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01375-2409(19-5)를 1천억 원, 2053년 3월 만기인 국고03250-5303(23-2)를 337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495억 원 샀고, 투신이 2천581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3125-2409(22-10) 2024-09-10 1,780 통안03670-2507-02 2025-07-02 1,500 통안01510-2409-03 2024-09-03 1,000 국고02875-2406(22-7) 2024-06-10 -200 국고03250-5303(23-2) 2053-03-10 -337 국고01375-2409(19-5) 2024-09-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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