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매파로 돌아설 것이란 우려 속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4,468.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3% 밀린 15,380.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에 대한 우려 속 소폭 하락 압력을 받으며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달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93%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간밤 발표된 ISM 8월 서비스 물가 지수가 4개월래 최고치인 전월 대비 2.1포인트 오른 58.9를 기록하면서 연준이 매파로 돌아설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지표들을 볼 때 연준이 이달 회의에서 매파적 동결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도 "아직 섣불리 다음 회의 기조를 결정할 정도의 근거가 부족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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