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포스코, LS일렉트릭 등 14개 기업 및 대학이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493건을 무상 이전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특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철, 니켈 합금기판 제조방법, 휠체어 자율주행 시스템 등이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특허를 이전받으려는 기업은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 공고에 따라 10월 20일까지 서류를 신청하면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전받을 수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기술나눔을 통해 지난 2021년까지 총 592억원의 매출이 창출된 것으로 산업부는 추산했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올해 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과 함께하는 기술나눔도 추진할 계획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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