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수급 등을 반영하며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마이너스(-) 28.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14.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0.05원 오른 -6.6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0.20원 상승한 -2.0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7원에 호가됐다.
은행 한 딜러는 "비드 유입에 FX 스와프가 상승했으나 에셋스와프도 나와 FX 스와프 상승세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증권사 한 딜러는 "개입성 비드가 나오면서 FX스와프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론가 대비 높은 레벨까지 상승했다가 오후에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급에 따라 등락한 장세였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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