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전력의 부도 가능성에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한 총리는 7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전의 부도 가능성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그런 디폴트 사태가 나는 것은 대단히 큰 일이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의 과도한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선, "가능하다면 전력 요금 조정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무엇보다 한은의 차입 한도를 늘려야 한다. 금리가 조금 비싸겠지만 각종 금융적 조치를 심각하게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부 들어) 30% 정도 전기요금을 올렸다"며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해가면서 이 문제가 연착륙되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9.7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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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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