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4.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5.40원) 대비 1.2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4.40원, 매도 호가(ASK)는 1,334.80원이었다
간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로 움직였다. 유럽의 부진한 지표가 미국의 견조한 경제를 부각하는 재료가 됐다.
유로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보다 0.1% 증가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0.3% 증가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도 지속했다. 유가는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전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간밤엔 약보합세로 숨 고르기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 부진에 약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50엔에서 147.29엔으로 소폭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210달러에서 1.0696달러로 내렸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05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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