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반빅 이상 급등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LKTB)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틱 오른 108.8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천25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78계약 순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 대비 14틱 오른 103.3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519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1천364계약 순매도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2117%까지 급락한 이후 하락폭을 일부 좁혔다. 3년물 금리도 하락해 4.9317%에 거래되고 있다.
한 은행 채권운용역은 "전일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서 장중에 좀 많이 밀렸다"며 "일단 간밤 유가도 하락하고 미국채가 지표가 잘 나왔음에도 안정이 된 부분이 심리적으로 좋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캐리가 나오는 금리 구간이라 안 살 이유가 없다 보니 반발매수, 대기매수, 저가매수가 들어오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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