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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9월11일)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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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2%↑ S&P500 0.14%↑ 나스닥 0.0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70bp 상승한 4.264%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보합. 달러 지수는 0.01% 상승한 105.078

-WTI : 64센트(0.74%) 오른 배럴당 87.5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과매도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중국의 아이폰 금지령에 따른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애플 주가는 0.35% 올라.

유가 오름세로 에너지 관련주인 매러선 페트롤리엄, 필립스66, 발레로 에너지의 주가가 3~4%가량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약간의 온도차를 보이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9월 금리 인상을 건너뛸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상승세를 지속.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이 다가왔고 일본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이 이어졌지만 달러화 강세를 돌려세우지 못해.

*데일리 포커스

-JP모건, '중국 악재' 애플 목표주가 하향

JP모건은 애플의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5달러 낮춘 230달러로 제시. 투자의견은 '매수'에 상응하는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

JP모건은 아이폰 15가 애플의 향후 주가 흐름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예상.

사믹 샤터지 애널리스트는 "올해 남은 기간 애플의 주가 흐름은 아이폰15가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웃도는지 여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언급.

다만, 올해 애플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오른 점을 고려하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원동력은 매우 강해야 할 것이라고 JP모건은 설명.

-뉴욕 연은, GDP 성장률 예상치 집계 재개…3분기 2.25% 예상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일부터 GDP 성장률 예상치를 집계하는 GDP 나우캐스트를 다시 제공한다고 발표.

뉴욕 연은의 GDP 나우캐스트는 2016년 4월부터 뉴욕 연은의 리서치 그룹이 주간 단위로 집계 발표한 지표.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데이터의 변동성이 커지자 모델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뉴욕 연은은 2021년 9월부터 집계를 중단.

뉴욕 연은은 기존보다 변동성을 더 잘 다루는 모델을 개발해 실시간 GDP를 추적하는 GDP 나우캐스트를 매주 금요일 다시 제공하기로.

뉴욕 연은의 GDP 나우캐스트 모델을 적용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는 2.25%로 집계.

이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인 5.6%보다 크게 낮은 수준.

-ECB, 9월 금리결정 앞둔 온도차…시장 '일시중단 신호'에 집중

ECB가 그동안 이어오던 금리인상 기조에서 일시중단(Pause) 또는 건너뛰기(Skip) 단계로 갈 가능성에 금융시장이 주목.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왑 거래는 ECB가 예금금리를 3.75%에서 인상할 가능성을 3분의 1 정도로 반영.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발표된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이사회 이사의 발언에 집중.

슈나벨 이사는 금리의 정점이 어디일지, 얼마나 오래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지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향후 취할 조치들을 밝힐 수도 없다고 언급.

ECB 내부에서도 매파적 인물로 꼽히는 슈나벨 이사의 발언이 약해진 점은 금리인상 중단 기대를 불러일으켜.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오라클 실적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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