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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폭 확대…매파 BOJ 영향 속 국고 10년 입찰 소화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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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틱 내린 103.0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673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3천45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3틱 내린 108.3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천638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6천811계약 순매도했다.

일본은행(BOJ)이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 언급 등을 비롯해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이자, 시장이 이에 반응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금융종합 (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87bp 상승한 0.6994%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장중 국고채 10년물 입찰에서는 금리 3.955%에 1조9천2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5조2천80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 채권운용역은 "글로벌 금리가 모두 일본은행의 매파적인 발언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오후에도 계속 약세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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