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후 4시 5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36.85포인트(0.87%) 상승한 4,274.04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92% 상승한 7,547.08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79% 오른 15,864.09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9% 오른 7,312.2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05% 오른 28,530.55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에서 투자자들은 미국 CPI 등 한 주간 미국의 주요 물가 지표를 기대하면서 매수세가 우세하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달 미국 기준금리 동결을 약 93%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11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40%로 반영돼 있다.
한편 오는 14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같은 시간 전일 대비 0.26% 상승한 1.07256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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