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가 2개월 만에 1bp 상승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CP 91일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오른 4.000%에 최종 고시됐다.
CP 금리가 움직인 것은 약 2개월 만이다. 지난 7월 6일 CP 금리는 1bp 오른 후 3.990%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상승 추세다. CD 91일물 고시 금리는 지난 5일 3.700%에서 이틀 연속 1bp씩 오른 뒤 이날까지 3.720%를 기록했다.
최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은행채 발행량 증가 등이 가세하며 시장 심리가 악화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시장 심리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다"면서 "은행채를 비롯한 CP도 지난해 이맘때 워낙 많이 찍어서 만기가 돌아오는 듯하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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