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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中 외환당국 개입에 1% 가까이 상승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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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1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1% 가까이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 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0.84% 오른 3,142.78에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90% 상승한 1,952.91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중국 금융당국이 외환시장에 구두 개입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지원하는 외환 자율규제 기구는 이날 환율의 일방적이고 과민한 움직임을 바로잡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의 이같은 성명은 이날 오전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상 고시하고 국유 대출기관이 적극적으로 달러화를 매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2위안(0%) 내린 7.214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7.3437위안 수준에 고시될 것으로 기대했던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강한 수준이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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