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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5 공개 임박…월가서 "일단 중립"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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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의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애플사의 신제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일단 중립' 투자 의견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애플(NAS:AAPL)에 대한 '중립' 의견을 고수했다.

애플은 익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인 '원더러스트'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5 시리즈와 애플워치 9 시리즈, 애플 워치 울트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바클레이즈는 익일 열리는 애플의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애플이 신제품인 아이폰15의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높아진 가격이 수요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올해 이벤트의 핵심은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의 영향"이라며 "아이폰15 모델의 평균 판매 가격 인상은 좋지 않은 경제 여건과 더해져 애플에 역풍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177달러대에서 움직였다.

한편 이날 월가에서는 엔비디아(NAS:NVDA)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재 매력적인 수준이라면서, 엔비디아를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씨티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향후 90일간 급등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수한 실적에 비해 지난 3분기 주가가 많이 오르지 못한 편이라고 씨티는 진단했다.

관련 종목: 애플(NAS:AAPL),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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