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11일 장외유통시장에서 5천108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 12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 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308억 원, 통안채를 900억 원, 금융채를 1천9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5년 9월 만기 도래하는 산금23신이0200-0911-1를 1천900억 원, 2023년 12월 만기인 통안DC023-1212-0910를 9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01375-2409(19-5)를 400억 원, 2023년 10월 만기인 통안DC023-1024-0910를 2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2천389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280억 원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1일)※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산금23신이0200-0911-1 2025-09-11 1,900 통안DC023-1212-0910 2023-12-12 900 국고03625-5309(23-7) 2053-09-10 630 국고02875-2406(22-7) 2024-06-10 -100 통안DC023-1024-0910 2023-10-24 -200 국고01375-2409(19-5) 2024-09-1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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