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12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7천억원, 통안계정 만기(27일) 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조3천억원, 국고 여유자금 1조3천억원, 공공자금관리기금 2조4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1조7천억원, 통안계정(28일) 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8천400억원, 한은 RP 매입 만기(3일) 2조2천억원, 국고채 납입(10년) 1조9천억원, 국고채 납입(50년) 4천억원, 자금조정예금 4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적수 마이너스 규모가 상당하다. 은행권 적극적인 차입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원천세 선납과 국채 발행 영향으로 국고와 공자기금의 유입이 있음에도 시장 회복이 더디다. 수급이 타이트한 모습이 보일 듯하다"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9천억원, 국고채 만기와 이자 27조5천억원, 국고여유자금 2조4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천억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6천억원, 한은 RP 매입 만기(3일) 6조원, 공자기금 환수 2조6천억원, 자금조정예금 4천억원, 기타 1조1천억원으로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3조4천349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42조1천18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602%, 거래량은 13조3천9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