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폭을 확대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3.16을 기록했다. 증권은 3천1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94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347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8.56에 거래됐다. 증권은 82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820계약 순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 모두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확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오후 중 3년 국채선물 순매수, 10년 국채선물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교환 입찰은 3.822%에 2천억원이 낙찰됐다. 10~20년물을 매입해 새로 발행한 30년물로 교환하는 것으로, 응찰 규모는 5천65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특별한 재료가 없다"면서 "어제 많이 밀린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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