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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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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 연은 "美 소비자의 신용 공포, 10년래 최고"

- 미국 소비자들 중 신용카드 이용에 두려움을 느끼는 비율이 지난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현지시각)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8월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 1년 전보다 대출받거나 신용카드 또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데 더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거의 60%에 육박했다. 이는 2013년 6월 이래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용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미국 소비자의 비율은 2022년 초부터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올리기 시작한 시점이다. 지난해 3월 이후 연준은 기준금리를 5.25%까지 11차례나올렸다.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엇갈렸다. 1년 후와 5년 후의 인플레이션 기대는 각각 전월 대비 0.1%포인트씩 올라 3.6%와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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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이번엔 다르다…日 증시 랠리 지속 전망"

- 매번 투자자를 실망시켰던 일본이지만, 전문 투자자들은 이번에는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일본 증권거래소가 추진한 기업 정책 변화와 유명 투자자 워런 버핏의 지지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덕분에 일본 증시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장이 됐다고 전했다. 일본 토픽스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2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16%, 스톡스유럽600 지수가 7% 상승한 데 비해 월등한 성과다. 그러나 일본 주식시장은 198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적이 없다. 일본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거품이 꺼진 후 경제 성장이 장기간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투자자와 분석가들은 일본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도 사라질 조짐을 보이는 등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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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켄그린 교수 "美 달러 지배력 유지하려면 부채 통제해야"

- 국제통화기금(IMF) 출신 세계적 경제 석학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 달러화의 지배력은 부채 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켄그린 교수는 "중국과 러시아 등이 달러 사용을 중단함에 따라 달러가 결국 경쟁 통화로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커지고있다"며 "그러나 달러에 진정한 위험은 다른 국가와의 긴장이 아니라 점점늘어나는미국 부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00년대 초 세계 최고의 통화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몰락한 원인이 늘어난 부채 때문이었다"며 "부분적으로 지정학적사건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학자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중 막대한 양의 부채가 발생한 점을 원인으로 꼽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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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 분석가의 경고…"침체 시 증시 50% 폭락도 가능"

- 미국 경제가 심각한 불황에 빠질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거의 50%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조지소로스와 스탠리 드러켄밀러 등 엘리트 투자자의 경제 고문이었던 밀턴 버그는 "시장에 뭔가 아주 잘못된 것이 있다"며 "월가가 경기 침체 위험에 대해 너무 안일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은 경제가 약했고 더 약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지난 2년 중 그 어느 때보다 경기 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올해 봄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과 지난 18개월 동안의 금리 급등으로 은행이나 연기금 등 기관의 채권 포트폴리오 가치는 큰 타격을 입었다. 버그는 "SVB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기술 지표는 강세장보다는 약세장 랠리와 더 일치하는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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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세…CPI 대기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 가능성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61bp 오른 4.296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4bp 내린 4.9904%, 30년물 금리는 0.73bp 오른 4.383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지속적인물가 상승을 확신하는 단계가 되면 대규모 금융 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정책 해제도 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시장참가자들의 시선은 고용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옮겨갔다. 전문가들은 8월 CPI는 전년 대비 3.6% 상승해 지난 7월 3.2%보다 약간 상승 폭이 커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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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배스 "中 전체주의 정부에 투자해선 돈 못 벌어"

-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의 전체주의 정부에 투자해서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유명 헤지펀드인 헤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이자 최고 투자책임자(CIO)인 카일 배스는 최근 인터뷰에 출연해 "전체주의적 정부에 장기적으로 투자해서는 돈을 벌 수 없다"며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관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경제가 하락세에 빠지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도 휘청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최근 몇 달간 중국 경제지표들이 둔화하고 있으며,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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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익실현에 하락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전장 대비 0.17% 하락한 4,53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7% 밀린 15,648.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1% 이상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7%, 0.3% 상승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를 앞두고 오는 13일 공개되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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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포브스 "연준,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하 안 해"

- 미디어그룹 포브스의 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포브스 회장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콘퍼런스에 참석해 "연준이 향후 몇 달간 금리를 올리지 않고,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경제 부문이 약화하고 있다"며 "통상노동시장은 시차를 가지고 지표에 반영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도 서비스 부문은 꽤 견조하다"며 "이런 혼재된 경제지표들은 연준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핑계가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브스 회장은 미정부의 잠재적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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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수석 "연준, 오조준하지 않을 것…침체 예상 안해"

- 미국 경기가 침체에 진입하지 않고도 인플레이션이 꺾일 것이라고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의 데이비드 메리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팟캐스트 '골드만삭스 익스체인지스'에 출연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로선 경기침체를 피하면서도 물가상승세를 억제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메리클은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질 것이라는 신호가 많아지고 있다"며 "미국 고용시장의 리밸런싱과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하락 등"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대체로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 있다고 본다"며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현상에 대해선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게임 체인저'라기보단 가벼운 골칫거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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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P500 최고 목표가 제시한 애널의 우려…"단기적 약세 주의"

- 뉴욕증시 대형주들의 올해 강한 랠리를 확신하는 전문가가 단기적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펜하이머 에셋 매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존 스톨츠푸스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동안, 주식의 강세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며 "투자자들이 장기간의 금리 동결이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억제하고 적절히 조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S&P 강한 랠리는 8월 들어 주춤해졌다. 미국의 양호한 경제 지표와 국제유가 상승이 매파 연준 전망을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스톨츠푸스 전략가는 연준의 금리인상 주기가 끝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품과 서비스, 에너지 등의 가격의 경직성으로 올해 또는 내년에 한 번 더 인상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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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부진에 WSJ도 주목…11% 수익률 자랑하는 美 벤처투자펀드

- 고금리와 경제지표 선전의 혜택을 모두 받는 투자상품으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이른바 벤처투자펀드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목했다. 주식시장이 부진할수록 이목을 끌게 되는데, 경제가 뒷받침될 수 있는지를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최근 주식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찾기가 힘들다"며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자자에게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라는 예외가 있다"고 밝혔다. BDC는 투자목적회사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 비상장회사에 투자·대출을 해주는 기업이다.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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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6개월 내 달러-엔 155엔 갈 수도…위안화 약세 부담"

- 골드만삭스가 달러-엔 환율 상승세가 그리 빠르지 않다며 6개월 이내에 155엔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당국자들의 구두 개입 강도가 생각보다 약하고 위안화 약세가 부담될 것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8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강세는 조금 더 진행됐지만, 여전히 단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달 하순에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금리가 충분한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달러-엔 환율의 중단기 전망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최근 달러-엔 환율이 147엔을 넘어섰지만,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부제를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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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NAB 기업신뢰지수 2…전월비 상승(상보)

- 호주 기업들의 지난달 경기 인식이 다소 나아졌다. 12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8월 기업 신뢰 지수는 2로 집계됐다. 지난달 1에서 소폭 상승했다. 평균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8월 기업 여건 지수는 13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NAB는 "거래 조건, 수익성 및 고용지표가 산업 전반에 걸쳐 상승했다"며 "경제 전반의 생산능력 활용도 역시 85% 이상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계속 매우 높은 수준의 생산 능력 활용률을 보고하고 있다"며 "성장 둔화에도 수요와 공급 균형이 전반적으로 아주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원자재가 풍부한 호주 경제가 침체를 피하는 궤도에 있다는 기대를 뒷받침한다고 다우존스는 해석했다. 다만,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인상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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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지수, 美 증시 동조해 상승…엔화 강세도 주춤

-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과 엔화 강세 일단락에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24분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9.08포인트(0.52%) 상승한 32,636.84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2,368.38로 7.90포인트(0.33%) 올랐다. 미국 증시가 테슬라와 퀄컴의 급등, 추가 금리인상 경계감 완화에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입장에 중요한 변화가 진행 중이며, 연준 인사들이 이번 달에금리를 동결한 뒤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더 면밀히 들여다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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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0.8%로 하향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가 올해 유로존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EC는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지난 5월 대비 0.3%포인트 낮췄다. 전망치 하향 조정은 3분기 만이다. 독일 경제가후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체 전망치가 낮아졌다. 독일의 성장률 전망치는 -0.4%로 0.6%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이탈리아의 전망치도 종전 대비 0.3%포인트 낮은 0.9%로 예상됐다. 반면 프랑스 성장률 전망치는 1%로 0.3%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그동안 경기회복을 견인했던 서비스업의 업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부진한 개인 소비와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악화 우려로 기업들이 생산을 줄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EC는 "긴축이 예상보다 경제 활동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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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퍼스트리퍼블릭, 예상보다 많은 예금 보유"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이 예상보다 많은 자산과 예금 유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뉴욕에서 열린 바클레이스 글로벌 금융 콘퍼런스에서 지난 5월 인수한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5월 JP모건은파산 위기의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한 바 있다. JP모건에 인수된 자산에는 1천730억 달러 규모의 대출과 300억 달러의 증권, 920억 달러의 예금이 포함됐다. 다이먼 CEO는 "이번 주에 20개 지점을 폐쇄했지만, JP모건 체이스는 이제 퍼스트 리퍼블릭의 프로세스를 배워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퍼스트 리퍼블릭은 고객을 대하는 방식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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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버거버먼 CIO "美 정크본드, '탄광 속 카나리아'"

- 미국 정크본드 회사채가 금융 시장의 문제 징후를 알리는 조기 경보가 될 것이라고 누버거 버먼 에릭 크누첸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누첸 CI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인한 신용 시장의 균열을 예의주시하면서 하이일드(고위험 고수익) 또는 정크본드시장을시장 변동성 확대의 '탄광 속 카나리아'에 비유했다. 탄광 속 카나리아는 과거 광부들이 탄광의 유독 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에 유독민감한 카나리아를 탄광에 놓아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금융시장에선 일종의 위험 선행 지표로 해석된다. 크누첸 CIO는 정크본드 시장에 대해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위협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가격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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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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