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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엔화 약세·실적 기대에 상승 마감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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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엔화 약세와 실적 기대에 따른 해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08.61포인트(0.95%) 오른 32,776.37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9.43포인트(0.82%) 상승한 2,379.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주가 지수 상승과 엔화 강세 일단락에 다시 상승했다.

퀄컴과 테슬라 등 기술주 랠리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일부 살아난 가운데 일본 장기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 증시를 지지했다.

또한 엔화 약세에 따라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강해졌고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들의 리레이팅 기대감이 커졌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는 강해졌다.

엔화는 전일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 옵션 발언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날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및 자동차가 가장 큰 폭 상승했으며 철강 및 도매 부문이 큰 폭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10% 오른 104.625를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0% 상승한 146.860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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