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동산발 경기 회복 신호가 약해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5.72포인트(0.18%) 하락한 3,137.06에, 선전종합지수는 1.64포인트(0.08%) 내린 1,951.27에 장을 마쳤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경제를 안정시키기 충분하지 못하다는 인식에 중국 증시는 상단이 무거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국 정부가 올해 성장률 목표치인 5%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꾸준히 나오면서 증시 반등이 쉽지 않다.
이날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역내 위안화 채권 6종목에 대해 또다시 원금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데 성공하면서 비구이위안 주가는 장중 9% 이상 급등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마무리했다.
최근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1%에서 4.9%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해 2천9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상하이 지수에서 레저용 제품, 항공사 등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고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은 약세를 나타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PBOC는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62위안(0.22%) 내린 7.1986위안에 고시했다.
[촬영 차대운]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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