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수급에 연동해서 만기 1개월과 1년 구간에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마이너스(-) 28.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보합인 -14.4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변동 없이 -6.5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0.15원 하락한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양방향 수급을 소화했다. 통화선물(IMM) 롤오버(만기연장) 이슈 등을 앞두고 스와프포인트는 특정 방향으로 쏠림을 보이진 않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수급은 양쪽 다 많았던 것 같다"며 "여러 이슈가 교차하면서 특별히 두드러지는 방향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1개월물도 시초가 대비해 낙폭은 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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