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소폭 올랐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3.9200%에 거래됐다.
2년은 0.25bp 하락했지만 3년은 0.25bp 올랐다. 5년은 1.00bp 상승한 3.7700%를 나타냈다. 10년도 1.25bp 오른 3.7550%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금리가 큰 폭 상승한 데 따른 고점 인식도 작용했지만 미국 물가 지표 등을 앞두고 적극적인 강세 시도는 나타나지 못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자금시장이 타이트 한 데다 미국 물가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소폭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상승한 3.2250%를 나타냈다. 2년은 1.00bp 올랐고, 3년도 1.00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대비 2.50bp 오른 3.2400%를 기록했다. 10년도 2.50bp 상승한 3.20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축소된 마이너스(-) 69.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50bp 축소된 -53.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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