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NAS:INTC)이 반도체 제조 설비기업 가운데 하나인 IMS나노파크리캐이션(IMS Nanofabrication)의 지분 약 10%를 대만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ADR)(NYS:TSM)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인텔(NAS:INTC)은 이날 전자 빔(electron beams)을 사용해 마스크 라이터를 제작하는 IMS나노파크리캐이션(IMS Nanofabrication)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텔(NAS:INTC)은 지난 6월에도 해당 기업의 약 20%에 해당하는 지분을 배인 캐피털(Bain Capital)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텔(NAS:INTC)은 매각 이후에도 IMS의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독립형 자회사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TSMC(ADR)(NYS:TSM)와 해당 거래는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다.
인텔(NAS:INTC)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9시53분 현재 2% 이상 오른 39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TSMC(ADR)(NYS:TSM)도 1.5% 오른 91달러 언저리에서 손바꿈이 일어나고 있다.
관련종목: 인텔(NAS:INTC),TSMC(ADR)(NYS:TSM)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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