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배송운송업체 페덱스(NYS:FDX)가 트럭업체인 옐로의 파산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는 페덱스가 옐로 파산으로 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티의 크리스티안 웨더비 애널리스트는 "매크로는 회계연도 4분기 전망치와 실적이 거의 일치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페덱스가 UPS의 팀스터스(트럭 노조) 협상과 관련한 시장 점유율 상승과 분기 중간에 있었던 옐로 파산에 따른 운송 시장 점유율 상승의 이익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계연도 1분기 전망치 상승 여력과 2024년 전체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씨티는 페덱스 회계연도 1분기 수익 전망치를 3.55달러에서 4달러로 상향 수정했다. 이는 컨센서스 전망치인 3.7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10시57분 현재(미 동부시간) 페덱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1달러(0.83%) 하락한 252.59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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