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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9월13일)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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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5%↓ S&P500 0.57%↓ 나스닥 1.0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50bp 하락한 4.27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19% 상승한 104.736

-WTI : 1.55달러(1.78%) 상승한 배럴당 88.8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하락.

애플은 애플파크에서 행사를 열고 아이폰15 시리즈와 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선보였으나 주가는 1%대 하락. 중국 당국의 공무원 '아이폰 사용 금

지령' 소식에 압박을 받은 투자심리가 신규 아이폰 출시에도 크게 개선되지 못해.

오라클의 주가는 분기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13% 이상 급락.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3%대에서 견조한 양상을 보이는 인플레이션에 주목.

달러화 가치도 CPI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상승세로 전환.

*데일리 포커스

-미국 가계소득 3년째 감소…임금 올랐지만 인플레이션 타격

인구조사국은 미국 가계의 인플레이션 조정 중위 소득이 2022년에 7만4천58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

지난 2021년 추정치인 7만6천330달러보다 2.3% 정도 감소. 미국 가계소득은 2019년에 정점을 기록한 후 그로부터 4.7% 정도 줄어.

이 수치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공급망이 뒤바뀌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가계가 처한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WSJ은 분석.

-OPEC,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

OPEC은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240만배럴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하루 220만배럴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는 모두 지난달 전망치를 유지한 것.

올해 비OPEC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량은 하루 10만배럴 상향한 하루 160만배럴 증가로 수정. 미국과 브라질, 노르웨이의 공급이 증가할 것을 고려한 수치. 다만 내년 공급량은 전달과 같은 수준인 하루 140만배럴 증가로 유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는 하루 평균 1억431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 비OPEC 산유국의 공급량은 하루 7천428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

-대만 TSMC, Arm IPO에 최대 1억달러 투자

TSMC는 기업공개(IPO) 최종 공모가 기준 1억달러를 넘지 않는 규모로 Arm에 투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혀.

Arm은 투자설명서에서 엔비디아, 애플, TSMC 등 기술기업들이 IPO에 최대 7억3천500만달러 규모를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으나 이들 중 투자 결정이 나온 곳은 없었던 상황.

Arm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 접수 과정에서 예정 물량의 10배를 초과한 청약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Arm은 공모 희망가를 주당 47~51달러로 제시했으며, 강한 수요로 공모가는 높아질 수 있어. Arm은 이번 IPO로 50억달러가량을 조달할 계획이며, 공모가가 51달러에 결정되면 회사의 가치는 500억달러를 넘어서게 될 전망.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8월 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8월 CPI

▲2130 미국 8월 실질소득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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