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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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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8월 물가 지표를 앞두고 방향성을 나타내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최근 국내 증시 부진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와 유가 상승 등은 달러-원 하락을 제한하는 재료로 지목됐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24.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7.80원) 대비 1.1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0~1,331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1,320원대 중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방향성을 보이진 않을 것으로 본다. 장중 변동 폭도 작을 것이다.

예상 레인지 : 1,323.00~1,328.00원

◇ B은행 딜러

미국 물가 지표로 인해 이날 1,320원대에서 주로 거래되며 관망세가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8월 물가는 그간의 디스인플레이션 국면과 다르다. 중고차 가격 등을 보면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경계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22.00~1,331.00원

◇ C은행 딜러

달러-위안과 달러-엔 환율이 내려오면서 달러-원 매수세도 줄어든 게 보인다. 이날 장 초반 움직임에 따라 달러-원 방향성이 정해질 수 있다고 본다. 최근 유가가 오르고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가 우위라서 하방 압력은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20.00~1,330.00원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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