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K-Camp'가 753억원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냈다.
예탁원은 13일 지난 2019년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심의 'K-Camp'를 출범, 현재 6개 지역(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제주)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K-Camp'는 상대적으로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으로 창업생태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예탁원에 따르면 프로그램 출범 이후 약 3년간 총 162개 사가 'K-Camp'를 수료했으며, 해당 기간 누적 466명 신규 고용과 753억원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창업기업에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및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도약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 진단과 1대1 멘토링, 자본시장 교육,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 제공하고 지역별로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수도권 6개 지역에서 K-Camp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하고 프로그램 참여기업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시 연계도 도와준다.
산업은행과 협업을 통해 우수 K-Camp 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표적 벤처투자 플랫폼 'Next Rround'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K-Camp 프로그램이 매년 일관성 있게 지속해 성과를 내고 있어 각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창업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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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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